Chantays / Pipeline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동아방송 아마도 모든 기타리스트가 즐겨 연주하던 이곡 역시 나도 대학시절 그룹활동시 18번곡으로 공연시마다 빠트리지 않고 연주했던 곡이다.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면서도 신나고 재미있는 이곡, 첫 도입부분의 에코 효과를 최대한 올리고 뚝 뚜구뚜구뚜구하면서 6번선을 끝에서 아래로 트레몰로 주법으로 내리치는 상쾌함은 당시 모든 아마츄어 기타리스트의 큰 즐거움이자 멋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The Chantays는 196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Santa Ana고교생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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