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 Aubry (2/2)

프랑스가 자랑하는 New Age Musician Rene Aubry(르네이 오브리)

The Tree Song

Carolyn Carlson의 발레곡 "BLUE LADY" 중

음악의 연금술사라고 세인들이 부르는 르네이 오브리는 무용과 인형극을 위한 음악에서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작곡자, 연주자 겸 가수이다.

1956년 프랑스 Vosges출생인 Rene Aubry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14살때

기타를 만나 독학으로 배웠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multi instrumentalist이다.

1978년 댄서인 Carolyn Carlson을 만나면서 그의 음악 인생은 도약기를 맞게된다.

그녀와 맺은 인연으로 최근까지도 그녀의 안무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그녀의 발레

Blue Lady(1983), Steppe(1990),  Signes(1997)를 작곡하였으며 1988년부터

2013년까지 20장이상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La Grande Cascade

Who Lights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