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다녀온 창경궁의 겨울 풍경이다.
이날 종묘에 들렀다가 생각보다 빨리 종묘 관광을 끝내 옆에 있는
창경궁도 잠간 들렀다. 시간도 많지 않고 겨울철이라 창경궁 전체도,
이곳의 명소인 춘당지도 쓸쓸하고 삭막한 분위기라 춘당지 부근과 대온실의
꽃들을 중심으로만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창경궁의 정문인 화홍문
꽁꽁 얼어붙은 춘당지
춘당지와 오른편의 백송
백송
백송
대온실
온실 앞에서
명정문
홍화문
설날에 다녀온 창경궁의 겨울 풍경이다.
이날 종묘에 들렀다가 생각보다 빨리 종묘 관광을 끝내 옆에 있는
창경궁도 잠간 들렀다. 시간도 많지 않고 겨울철이라 창경궁 전체도,
이곳의 명소인 춘당지도 쓸쓸하고 삭막한 분위기라 춘당지 부근과 대온실의
꽃들을 중심으로만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창경궁의 정문인 화홍문
꽁꽁 얼어붙은 춘당지
춘당지와 오른편의 백송
백송
백송
대온실
온실 앞에서
명정문
홍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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