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다녀온 어린이 대공원의 겹벚꽃들의 화려한 모습이다.
그동안 화사하게 대공원을 수놓았던 벚꽃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이제는 본홍색
그리고 흰색의 겹벚꽃이 바통을 이어받아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후문 입구의 겹벚꽃
후문 앞에서
식물원 앞의 겹벚꽃
흰색 겹벚꽃인지 다른 꽃인지???
오른쪽은 귀룽나무 꽃이다
귀룽나문와 겹벚꽃(?)
어린이회관 뒷편의 벚꽃은 그늘져서 그런지 개화가 늦은대신 아직도 조금은 꽃이 남아있다.
이것도 겹벚꽃인지???
상상나라 옆의 조팝나무와 겹벚꽃
흰색 겹벚꽃
음악분수대에서 팔각당에 이르는 벚꽃길의 일반 벚꽃은 거의다 져버렸지만 몇그루의
분홍색 겹벚꽃은 아름답게 개화하였다.
명당을 차지하고 있는 젊은 여인들
팔각당 아래의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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