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는 날 같이 들렀던 용산가족공원의 봄 풍경이다.
미르폭포에서 공원으로 들어서는 길목
수양버들이 싱싱한 모습이지만 꽃가루가 많이 날려 앨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고통이 될듯.
대체공휴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무척 많다
수련이 벌써 피었다
볼때마다 스파이더맨의 손이 연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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