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늦은 봄 풍경이다.
이제는 녹음이 푸르르게 우거져 차라리 여름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장미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꽃들이 아직은
봄이라는 점을 느끼게 한다.
한성백제 박물관 주변의 모습과 몽촌토성길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먼저 올린다.
한성백제 박물관
한성백제 박물관 전망대에 오르는 길의 꽃
한성백제 박물관 전망대 앞의 우마차상
한성백제 박물관 전망대에서
한성백제 박물관 내부
한성백제 박물관 앞 잔디광장
몽촌토성길
몽촌토성길에서 내려다본 몽촌호수
몽촌토성길의 김구 묘
막 몽오리를 터트릴듯한 엉겅퀴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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