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날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이곳에서 요즘 장미원 축제가 열리고 있고 월요일이라 다른 고궁이나 식물원등은
휴원하는 곳들이 많아 이곳을 택했는데 장미축제장의 장미꽃들도 서울대공원의
여러가지 꽃들과 수목들도 멋지고 아름다워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
먼저 대공원 입구의 수레국화 군락과 청계저수시 변의 풍경부터 올린다.
대공원 본관 앞 분수대가 제법 더운 날씨를 식혀준다
본관앞 광장 왼편에 조성된 수레국화와 양귀비 단지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개화했다.
꽃밭 중간에 길을 조성해 놓아 사진 담기가 좋다
코끼리 열차길의 수레국화
청계저수지
청계저수지 둑방길을 개방하여 처음으로 이 길을 걸었는데 그다지 특별한 풍경은 아니다
둑방길
뚝방길에서 내려다본 코끼리 열차길과 수레국화
둑방길에서 본 과천 미술관
피크닉 테이블도 새롭게 설치되었다
서울랜드
과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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