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언덕에 피어있는 수레국화와 꽃창포의 모습이다.
꽃창포는 이미 절정기가 지났고 안개꽃은 만개하고 있지만 수레국화는 아직 1/3도
피어나지 않아 생동감이 나고 산뜻한 모습은 아니다.
아직은 일주일 정도 더 있어나 멋진 모습으로 변할듯....
안개꽃은 만개했지만 수레국화는 듬성듬성하게 피어나기 시작했다.
산뜻한 색상의 수레국화
이곳엔 삼각대를 설치하고 사진을 담기 어려워 모처럼 핸폰으로 셀카를 해봤다
꽃창포는 절정기를 지나고 시들기 시작했다
요즘 어딜가나 쉽게 만날수 있는 만첩빈도리 꽃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공원 입구와 청계저수지 (0) | 2018.06.07 |
---|---|
올림픽공원의 장미축제 (0) | 2018.06.06 |
올림픽공원의 들꽃마루 / 양귀비 (0) | 2018.06.06 |
서울숲의 초여름 (3) (0) | 2018.06.05 |
서울숲의 초여름 (2) (0) | 2018.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