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이 막 시작한 6월2일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5월말경 장미광장의 장미축제를 비롯하여 들꽃마루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등이
피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데 먼저 꽃양귀비의 아름다운 자태부터 올린다.
아직은 양귀비 개화가 반정도 밖에 안되어 절정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판을
붉게 물들인 양귀비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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