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이 시작하는 6월 1일 다녀온 서울숲의 여름 첫째날의 모습이다.
서울숲의 초여름 시리즈의 첫번째 포스팅은 수변휴게소앞 연못과
놀이터, 그리고 식물원 앞 화단의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수변휴게소앞 연못에 왜가리 한마리가 꼼짝도 하지않고 오래오래 서있다
주중에는 분수대 가동을 하지 않는지 오래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
잔디마당의 야외 무대에서 젊은 여인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아직도 그대로 서있는 왜가리
놀이터 시설
만첩빈도리
수레국화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다
코스모스, 양귀비, 수레국화등 여러가지 꽃들이 공생공사하는 꽃밭
푸른색 초롱꽃
그늘에 숨어있는 고양이
식물원 앞 화단
식물원앞 화단에서
나비정원
나비정원의 작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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