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포천의 국립수목원 사진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내가 수목원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중 하나인 육림호의 녹색세상을 올린다.
휴게광장에서 육림호로 오르는 계단
육림호에 들어서면서.....
육림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
수련이 개화하기 시작했는데 멀어서 그런지 꽃은 잡히지 않은다
육림호 가의 카페
휴게광장에서 올라오면 처음 만나는 다리
녹색의 천국
멋진 풍경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녀(?)
호반카페
호수에 반영된 나무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여인들이 독차지한 호반 휴식터
호반카페의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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