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인천대공원 시리즈의 두번째 포스팅으로 인천대공원 호수와 그주변의 사진들을 올린다.
대공원의 가장 멋진 풍경중 하나인 호수옆 느티나무길
호수와 all ways INCHON 엠블렘 (지난해에 다녀왔을때는 없었는데 그사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그런데 all ways INCHON(모든길은 인천)이 아니라 always INCHON(언제나 인천)이 맞지 않을까?
인천대공원의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멋진 느티나무길
하트 의자도 처음 만났는데 혼자 앉아 사진을 담으려니 뻘줌하다
이곳의 그림도 새롭게 등장했다
부처꽃이 아직은 덜 피었다. 한창때에는 온통 호수변이 핑크 보라색으로 변했는데....
잉어 모이를 주는 남자
프로포즈 존인듯
외로운 왜가리(꼼짝않고 오랫동안 서있다)
호수가 길건너에 있는 환경미래관은 여름엔 더위를 피하러 들어가곤 했다
환경미래관 내부
환경미래관 옥상의 전망대
환경미래관 옥상의 전망대에서 본 풍경
환경미래관 옥상의 전망대에서 본 풍경
계단 폭포
호수옆 운치있는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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