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세번째 포스팅으로 조각원, 장미원 그리고
습지원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그리고 나머지 식물원의 사진들은 인천식물원이라는 제목하에 내일 따로 포스팅한다.
호수에서 들어서면 만나는 조각원 입구의 작품
손바닥에서 물줄기가 흘렀는데 이날은 가동이 중지되었는지.....
과천의 현대미술관 뜰에 설치된 절규하는 사나이와 비슷하게 생긴것을 보니 같은 작가의 작품인듯
조각원 끝자락의 식당겸 카페
야외무대
후문쪽의 휴식장소에는 원두막과 피크닉 테이블이 많이 설치되어있는데 원두막에는
누워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체리세이지
자귀나무
장미원 앞의 자귀나무
수목원 안내소
장미원의 장미들은 전성기를 넘겼지만 아직은 화려하게 피어있다
온실
메타세콰야길
개망초 군락
습지원
습지원에서
새끼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어미 오리
습지원의 연꽃은 이제 막 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있다
물고기가 너무 커서 그림의 떡
개망초 군락
개망초와 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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