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캐나다 록키투어 제4일차인 8월 23일 들른 밴프 마을의 풍경이다.
밴프국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8000여명의 작은 마을은 캐나다의
국립공원안에 들어서 최초의 마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정겨운 마을 풍경으로
관광과 겨울 스포츠의 도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편집기능중 손떨림 보정 기능을 폐기하였기에 앞으로는 보정을 하지 못한채
포스팅을 하여야 하는바 영상 떨림이 당분간 보정되지 못한채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손떨림 보정 앱을 찾아 배워 처리할때까지 또는 유튜브에서 이기능을 복원할때까지는....
젊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마차를 운전하고 있다
건물도 건물에 장식된 꽃들도 정겹고 아름답다
밴프한인교회 (전체 주민수가 만명이하라고 하는데 한국교민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밴프 관광안내센터
공원에서 공연중인 인디언들
밴프 가는 길에 들렀던 장수 마을 캔모어
분위기 있는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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