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 투어를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와 캐나다 플레이스 주변을 관광한 후
들른 Stanley Park의 모습이다. 캐나다인들은 뉴욕에 Central Park가 있다면
Vancouver에는 Stanley Park가 있다고 자만심을 갖게하는 이곳에 잠깐
들러 이 공원의 규모나 매력은 제대로 알수는 없지만 바닷가를 끼고 있는
공원곳곳에 거대한 원시림이 많이 있어 독특하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누구의 동상인지는 잊었다.ㅎㅎ
Canada Place와 밴쿠버 중심지가 보이는 스탠리 공원의 바닷가
수령 수백년되보이는 나무들이 산재해 있다
공원 한쪽에 설치된 Totem Poles
Totem Poles를 배경으로
공원길인지 해안도로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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