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ri Yuki / Scat of the Dawn(夜明けのスキャット)

夜明けのスキャット
1969년 발표된  Saori Yuki의 데뷰곡으로 영어 제목은 Scat of the Dawn, Scat of the Daybreak

또는 Scat of the Dark로도 표기하기도 한다.
 

 

일본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라 불리는 여가수 사오리 유키(Saori Yuki)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던 것은 1969년. 이후 그녀의 음악인생은 총 3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며 무려 42년동안 이어져 왔고,

그녀는 일본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Saori Yuki는 1948일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언니와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고 1965년 "Hitchhike Musume (Hitchhiking girl)" 로 데뷰하였으나 첫 몇년간은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1969년 발표한 "Yoake no Scat (Scat at dawn)"가 총 백오십만장이 발매되는 엄청난 히트를 하면서

관심을 끌게된 그녀는 "Koibumi (Love Letter)"로 제15회 Japan Record Awards 최우수 여자가수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일본의 대표적인 가수로 자리잡으며 배우로도 활약하며

1983년 영화 The Family Game에서는 Chikako Numata역으로 Japan Academy Prize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데뷰 40주년을 맞아 그녀는 1984년 이후 첫 앨범을 발표하였고

2011년에는 Pink Martini와 함께 앨범을 발표하여 20여개 국에 발매하면서 일본뿐 아니라 미국과 카나다,

그리스와 싱가폴등 많은 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Scat of the daybreak (夜明けのスキャット Remixed 버젼)

 

Saori Yuki / Taya 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