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의 다섯번째 포스팅은 폐막식때 찾아가 담은 평화의 문과
평화의 광장 주변의 폐막식 행사와 야경을 중심으로 담았다.
평화의 문 옆에 아름답게 조명된 나무들
조명된 나무들과 그 앞의 체험관들
몽촌도성역 옆길의 등불
조명 때문에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은것 같지만 아직 거의 물들지는 않았다
나무 조명과 주무대 조명이 어우려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풍이 절정인듯 하지만 이것도 조명 때문
먹거리 장터의 야간 풍경
주무대의 폐막식 마지막 공연은 김경호밴드가 출연하였는데 관중들이 어찌 많은지
앉을 자리는 고사하고 서서 보는 사람들이 몇겹으로 진을 치고있어 구경도 사진도 못담았다.
김경호나 밴드 모습은 구경도 못하고 대형모니터의 모습만 한장......
8시가 지난 늦은 져녁인데도 먹거리 장터는 만원이다
낮에도 공연하고 있던 에콰도르 인디언들이 아직도 공연중이다.
물론 중간중간 쉬어가며 공연하겠지만 대단하다
소마미술과의 조명과 그뒤의 롯데월드 타워
평화의 문과 축제장의 주무대
몽촌토성으로 오르는 계단과 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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