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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

올림픽공원의 10월 (12) 올림픽공원의 10월 시리즈 마지막 포스팅으로 댑싸리와 늦가을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앞서 언급한대로 올림픽공원의 10월이라는 제목으로는 12회지만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도 10월중 올린 포스팅을 포함하자면 20회 이상 올팍의 가을 사진들을 올렸다. 2017.11.6. 촬영한 올림픽공원 남문 옆 위례성길의 은행나무길  그간 여러차례 올렸던 댑싸리가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ㄷ 가우라 코스모스 밭 산국과 개미취 2024. 11. 2.
올림픽공원의 10월 (11) 앞서 올림픽공원의 10월 포스팅은 동문 부근, 주로 인파가 몰린 컨서트장 주변의사진을 담은데 이어 이번부터는 공원 속으로 들어가 단풍의 모습과 늦가을꽃의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2024. 11. 2.
올림픽공원의 10월 (10) 올 10월의 올림픽공원 시리즈 10회째이다. 그간 국화전시화, 댑싸리, 몽촌호수, 한성백제문화제등의 이름으로도 올린 포스팅과 오늘 마져 올리는 추가 2편의 포스팅까지 합한다면 20회 이상 포스팅하였는데  11월에도 못지않은 다수의 포스팅을 계속할 정도로 멋진 단풍이 물들었으면 한다.  5호선, 9호선 전철역에서 나서면 만나는 붉게 물든 화살나무 역시 전철역 앞 동문에도 느티나무가 제법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주일인 이날은 거의 주말마다 그렇듯이 컨서트나 행사가 있는데 이날은 영탁 컨서트(체조경기장)와 Grand Mint Festival (잔디광장)이라는 아이돌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이 있어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영탁 컨서트장 팡의 홍보물 파란색의 여인들은 영탁의 팬들로 주로 중년 이상의 여인들이 많.. 2024. 11. 2.
올림픽공원의 10월 (9) 요즘 올림픽공원은 가을꽃들은 거의 져가고 있고 단풍은 아직 다소 이른 시점이라 다른계절에 비해 아름다운 모습은 다소 뒤지는 편이다.그래도 코스모스와 장미꽃을 비롯해 몇 가지 꽃들은 올가을 막바지를 굳건히 지키고있는데 앞서 올린 해국을 제외한 올팍의 마지막 꽃들을 올린다.   나홀로 나무 야생화단지의 개미취 꽃향유 댑싸리와 코스모스 들꽃마루의 코스모스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 장미광장의 장미꽃 2024. 10. 21.
올림픽공원의 10월 (8)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중순의 올림픽공원 풍경이다.올 가을은 예년에 비해 꽃들은 좀 빈약한 편이지만 푸르른 녹음은 아직도 싱싱해 여름과가을 사이의 풍경을 보이고 있다.예년 같으면 서서히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 시점이지만 올팍의 단풍은 아직도 단풍의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올림픽공원의 10월 9번째 포스팅은 몽촌호수의 푸르른 녹음과 아직도 예쁘게 남아있는 노랑어리연 그리고 올팍의 명물인 나홀로나무와 주변의 푸른 잔디밭을 중심으로 올린다.  몽촌호수의 노랑어리연은 절정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볼만하다 이곳에서 화살나무를 제외하고는 가장 먼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느티나무 억새와 수초들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한다 붉게 물든 화살나무 올팍에 마지막으로 피어있어 각별한 사랑을 받는 해국 나홀로나무 .. 2024. 10. 21.
올림픽공원의 10월 (7) 지난 6일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가을 풍경중 마지막으로 10월 초 올팍의나머지 가을꽃들의 사진들을 올린다.   개미취. 개미취와 층층이꽃 층층이꽃 개망초와 비슷한데 조금은 다른듯.... 억새 꽃향유 구절초 꽃무릇 좀작살나무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