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2 한성백제문화제 (Day3) 장터와 야경 2024년 한성백제문화제의 마지막날에 담아온 먹거리 장터와 야경이다.예전에는 외국인들도 장터에 합세해 세계 각국의 먹거리도 많이 참여했지만금년에는 간소화되었고 매년 참여하던 남미 악단의 팬플루트 연주도 생략되었다. 평화의 문 주변 위례성길의 초롱등길 평화의 문 각종 체험장 영원히 꺼지지 않는 횃불 먹거리 장터는 인산인해이다 좌석은 이미 만석이고 벤치나 돗자리를 펴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송파구 각 동에서 먹거리를 마련하였는데 이곳은 내가 사는 동네 아지트이다 만석인 장터를 피해 장터 인근에 돗자리를 펴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다 요즘 자영업자들의 영업이 부진해 무척 어렵다고 하는데 항상 이정도로 붐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쓰레기차, 식수차량등 한쪽에는 수많은 트럭들도 동원되었다 2024. 10. 3. 한성백제문화제 (Day3) 폐막공연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성백제문화제가 올림픽공원에서 3일간 개최되었다.앞서 개막식날인 첫째날의 체험장과 먹거리 장터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둘째날은 뒤늦은 성묘를 다녀오느랴 하루를 쉬고 셋째날 폐막일에 다시 찾았다.저녁에 폐막공연시에 맞춰 다녀왔는데 엄청난 인파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는무척 붐비고 있어 폐막 공연을 제대로 사진 또는 영상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다.인파의 머리 위로 어깨 사이로 어렵사리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다. 폐막공연 중 일부 문화제 하이라이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야경 올팍의 정문인 평화의 문 폐막공연의 시작으로 사회자들이 등장시작전부터 이미 좌석은 물론이고 입석도 꽉찼다 귀빈 인사 한성백제문화제의 공연시에는 언제나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예전 언젠가는 공연을 보기.. 2024.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