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이다.
아직은 절정기라고는 할수 없지만 단풍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나무들은 대체적으로
물이들어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앞으로 단풍나무들이 붉게 물들은 후 기회가 되면
재차 방문해 불타는 듯한 모습을 담아올 예정이다.
올여름이 워낙 더워서 그런지 단풍 계절도 이른편이고 단풍의 모습도 예년보다 화려하다
짙은 색상의 느티나무 단풍
정겨운 가족의 가을 산책
자작나무 숲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철쭉도 아름답게 물들었다
핑크뮬리가 한성백제박물관 옥상까지 점령하였다
붉게 물들은 철쭉잎이 이렇게 아름다운줄은 미처 몰랐네요.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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