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만의 EXTAS 컴백 공연의 마지막 포스팅은 찬조출연한 두팀중 같은 문리대
68학번 여성 트리오 The Edelweiss의 노래와 피날레로 다함께 부른 Sloop John B와
관중들과 다함께 한 Auld Lang Syne 그리고 앵콜곡과 관련된 사진들을 올린다.
비록 오리지널 멤버들이 아닌 선후배의 급조된 재구성 멤버들의 서툴고 녹쓴 실력이였지만
젊었던 학창시절의 추억에 빠져 즐길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는
것에 참여 멤버들 뿐아니라 관객들도 모두 만족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찬조 출연한 The Edelweiss / Bye Bye Love
이곡외에도 두곡을 더 불렀는데 캠코더 배터리 소진으로 담지 못하였다.
출연진 전원 합창 / Sloop John B
Young ones (앵콜곡)
Auld Lang Syne (전체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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