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이태리 Modena에서 태어난 청춘스타 “카테리나 카셀리“가 노래했다. 그녀가 1966년 산레모 음악제에 출전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며 맞부딪치는 듯한 비트와 젊음을 매력으로 하는 칸초네이다.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이곡을 직접 작곡한 singer/songwriter인 Gene Pitney도 불렀다. Gene Pitney/Nessuno Mi Puo Giudicare(1966년 SanRemo 가요제 실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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