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중순 이후 아파트 주변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출사를 나가지 못하다가
모처럼 봄의 소식을 보러 올림픽 공원에 나갔다.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막 피어난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의 모습을 올린다.
아직은 막 개화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일주일쯤 후면 공원도 샛노란 색으로
뒤덮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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