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파트 정원에 나가 담아온 올해 첫 봄소식을 담아와 이틀간 올렸는데
오늘은 세번째로 매화, 영춘화 그리고 산수유를 제외한 나머지 봄소식을 올린다.
앞으로 다른 꽃들이 필때까지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꽃들이 개화되면
다시 계속할 예정이다.
작약 순
무슨 싹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새봄 가장 먼저 솟아나는 식물중 하나이다.
지난 여름의 흔적
예전에 이름을 알았었는데.....베란다 앞에 오래전 몇그루 심었는데 요즘은 무척 많이 번식했다.
물이 오르기 시작한 철쭉 몽오리
쑥
접시꽃
동백 몽우리도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돌단풍
꽃 피우기 직전의 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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