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금공원에도 봄이 찾아왔다.
오금공원에 첫 봄소식을 알리는 꽃은 매화, 진달래, 개나리와 철쭉인데 그중 이곳에
가장 멋진 모습으로 새봄을 알리는 것은 공원 둘레에 샛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이다.
철쭉은 아직 개화되지 않았고 개나리는 내일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오늘은 진달래와
매화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동영상은 2년전인 2015년 3월30일에 담아온 것을 다시 올린다.
오금공원 둘레에 개화된 개나리
아직 나무들은 나목 상태이다
거의 만개한 진달래
산수유도 몇그루 보인다
절정기인 매화
인공폭포 위의 정자로 오르는 계단
멋진 화장실
공원에서 내려다 본 오금로
미세먼지는 보통내지 나쁨이지만 하늘은 비교적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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