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다녀온 오금공원에 찾아온 새봄의 모습중 어제 매화와 진달래 그리고 산수유등의
봄꽃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이른봄 이곳의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개나리 꽃의 모습을 올린다.
아직은 반 정도밖에 개화되지 않았고 공원 둘레 하단 부분은 전지를 너무 심하게 했는지
아님 가물어서 그런지 개화가 거의 안되었고 상태가 예년만 못한 모습이다.
올 봄에는 동영상은 담아오지 않아 3년전에 담아온 동영상을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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