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품격 콘서트에서
연주된 Mahler의 피아노 4중주와 교향곡 2번, 4번 그리고 5번중 해당 악장들이다.
고교동창들과 함께 감상한후 인근의 양재천 벚꽃길을 함께 산책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Gustav Mahler (7 July 1860 – 18 May 1911) 그는 특히 시를 많이 썼으며, 그 자신을 시인이자 작곡가라고 생각했다.
또한 말러의 독서력은 놀라운 것이어서, 평생 동안 미친 듯 열심히 책을 읽어댔다고 한다.
그의 문학과 철학의 시야는 놀라울 정도로 넓어 희랍의 고전
사상으로부터 셰익스피어,
교향곡 2번 '부활' 2악장 (Symphony No.2 'Resurrection' Mov.2 Andante moderato)
Simón Bolívar Symphony Orchestra of Venezuela
Gustavo Dudamel, conductor
Miah Persson, soprano
Anna Larsson, mezzo-soprano
National Youth Choir of Great Britain
교향곡 4번 4악장 (Symphony No.4 in G Major, Mov.4 Sehr behaglich)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Soprano: Edith Mathis
conductor: Leonard Bernstein
교향곡 5번 4악장 (Symphony No.5 ' Mov.4 Adagietto)
World Orchestra for Peace
Conductor: Valery Gergiev
피아노 4중주 (Piano Quartet in A Minor)
Violin:Gidon Kremer
Viola:Tabea Zimmermann
Cello:Boris Pergamenshchikov(1948-2004)
Piano:Oleg Maisenberg
Gustav Mahler의 교향곡 전곡과 자세한 해설을 보시려면 아래 교향곡 번호를 클릭하세요.
1. Symphony No. 1 in D Major "Ti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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