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호국의 봄 열린 현충원 행사자 지난 4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름은 길고 거창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충원 벚꽃축제이다.
어제 벚꽃이 만발한 현충원에 다녀왔다. 벚꽃은 아름답고 환상적이였지만
관람객들이 무척많고 날씨가 우중충해 사진들이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았다.
사진들은 3회에 나누어, 동영상은 2회로 나누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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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앞 충성분수대(그간 현충원에는 수없이 다녀왔지만 분수대가 가동하는건 처음봤다)
현충원에는 고목수준의 수양벚꽃이 제법 많아 다른 벚꽃명소에 비해 더 멋지다
하늘이 샛파란 색상이였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만남의 집과 현충지 사이
현충천
현충천
종합민원실
독특한 색상의 꽃밭에서
현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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