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만개한 철쭉의 모습이다.
시내 또는 전국 곳곳에서 멋진 철쭉의 모습을 만날수 있지만
오금공원은 집에서 도보로 십분 전철과 버스로는 한정거장인 지척에 있어
4월초순에는 개나리를 보러 갈 수 있고 하순에는 철쭉을 감상할수 있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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