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잘하는 바라문이 부처님께 거침없이 욕을 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라문이여, 그대 집에도 손님이 오는가?
바라문이 그렇소!
부처님께서 다시
그러면 그대는 음식을 대접하는가 ?
바라문은 다시 그렇소!
부처님께서
그때 그손님이 그음식을 받지않으면 음식은 누구의 것이 되는가?
바라문은
그러면 그 음식은 내것이 될수밖에 없소!
부처님께서 다시
바라문이여, 그대가 오늘 내앞에서 했던
나쁜말과 욕을 내가 받지않는다면 그대의 것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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