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초여름

올림픽공원의 6월초는 장미와 들꽃마루의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은 꽃들은 만나기 어려운 편이다.

앞서 올린 세가지 꽃들외에는 눈에 띄는 꽃들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푸르른

수목과 호수의 모습이 대신한다.

앞서 올린 세가지 주역 꽃들을 제외한 나머지 꽃들과 푸르른 올림픽공원의

모습을  올린다.

보호수 느티나무

장미터널 위로 보이는 싱싱한 나무들

돌나물꽃

이하 돌나물과 비슷해 구별하기 어려운 꽃들이 몇가지 있어 담아왔다.

돌나물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기린초

섬기린초

섬기린초

애기 기린초

원추리

초롱꽃

엉겅퀴

용머리

가우라

가우라

패랭이꽃

패랭이꽃

씀바귀

몽촌호수

몽촌호수의 노랑어리연은 아직 개화되기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