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에 다녀온 부천자연생태공원의 여름 모습이다.
이곳은 2017년 처음 알게된후 2017년 8월과 2018년 6월에 한번씩 다녀왔는데 올해도
7월에 다녀와 공교롭게도 여름에만 세번 다녀오게 되었다.
젊은시절엔 복숭아의 명산지인 소사로 배웠던 곳인데 우리집에서는 전철로
한시간 40분이나 소요되는 원거리라 매년 한번씩밖에 못찾고 있는 곳이다.
한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봄철에도 한번 가보고 싶건만......
부천자연생태공원의 모습을 총 5회에 걸쳐 포스팅 하는데 먼저 부천 식물원의
내부와 식물원 주변 그리고 농경유물 전시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부천자연생태공원 간판
부천자연생태공원 입구의 능소화
부천자연생태공원의 매표소와 식물원
부천식물원 내부
부천식물원 홀의 거대한 야자수
부천식물원 나비정원
소철의 꽃이 진후
부천식물원에서 생태공원으로 들어서는 정문
부천식물원 전경
멀리서 본 부천식물원
부천식물원 앞의 수레국화
부천자연생태 박물관
사계절원의 각종 꽃들
분수대와 농경유물 전시관
사계절원
농경유물 전시관
농경유물 전시관
농경유물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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