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뚝섬 한강공원

7월 초하루날 방문하였던 한강변 능소화 담벽을 다시 찾았다.

그날은 오후에 손자를 수영강습에 등록시킨후 첫날이라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절차와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다시 데려 와야 했기에 일찍 돌아갔기 때문에....

먼저 뚝섬유원지 자벌레에서 능소화 담벽으로 가는 도중에 담은 뚝섬한강공원의

모습중 자벌레 전망대 부근의 모습을 먼저 올리고  노랑어리연 연못과

능소화 담벽은 다음 포스팅으로 따로 올린다.

뚝섬유원지 체육시설로 가는 길

한강건너 강남 지역

전철역에서 담은 뚝섬한강공원 주차장 옆의 조각물

자벌레 전망대의 머리부분

자벌레 전망대의 머리부분

 주차장 옆의 원기둥을 오르는 사람들이 여자들의 모습같다

한강의 쾌속정

암벽타기 시설

요즘 도처에서 자주 만나는 모감주나무

또한 요즘의 대세인 개망초 군락

물가에 서식하는 부처꽃

금계국은 이제 절정길를 넘기고 져가고 있다

원추리

싱싱한 녹음

인공폭포

무더위를 식혀주는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