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이다.
7월1일에도 다녀왔건만 그때 언급한대로 손자를 수영강습반에 데려다 주고 기다리는
시간중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오금공원을 산책하며 여름풍경을 담아왔는데
이날은 배수지의 모습과 꽃밭에 피어난 꽃들을 중심으로 담아왔다.
배수지 방향으로 가는 숲길
중간중간 만나는 쉼터
소나무 숲
배수지 공원의 리아트리스 꽃
에키네시아
배수지 시설 기둥을 그대로 남겨 더 멋진 모습을 연출하였다
날씨가 좋아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멋지다
배수지 기둥을 오르는 능소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한구절
배수지 시설중 일부
두개의 배수지 시설중 남아있는 한개의 현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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