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송이공원을 오가며 담은 사진들이다.
요즘은 꽃들도 거의 없고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토요일 오전 잠시 집 근처를
산책할겸 나서 담아왔다.
우리 아파트 담 옆의 메타세콰이어 길
메타 세콰이어길가의 맥문동과 꽃무릇은 아직 개화할 낌새가 없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능소화는 이제 꽃이 져가고 있다
아파트 정원의 나리꽃
우리 아파트를 지나고 인근 아파트 담 옆의 느티나무 길
송이공원의 금계국도 거의 져가고 있다
송이공원 정면
송이공원 정면의 도라지 꽃
소나무 숲으로 오르는 계단
어린이 놀이시설
새벽정
송이공원에서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목의 휴식 장소
길가의 비비추 밭은 꽃이 다 져버렸다
비비추 꽃이 만개했을때 왔어야 하는데....
방이고가도로에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화단용수나 청소 용수들으로 활용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무궁화와 소나무 군락
방이고가도로 위에서 본 강동 방향
우리 아파트 옆 소나무 숲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가로등 전봇대 위에서 휴식중인 흑백 비둘기 한쌍
모과나무
집앞 방이천 분수
벌과 나비들 대신 개미들이 꽃을 차지하고 있다.
모과가 제법 커져가고 있는데 다 클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어느순간 모두 사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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