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세미원 연꽃문화제의 두번째 포스팅으로 백련단지 뒷편과
옆의 홍련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세미원의 대표적인 포토존
마치 한지를 곱게 접어 만든 조화같은 홍련의 자태가 아름답다
배다리를 만든 배의 표본 전시
연꽃을 배경으로 피어난 풍접초
안개분수가 분위기도 살리고 무더위도 조금이나마 식혀준다
빅토리아 연은 아직 개화되지 않았지만 잎만 봐도 멋지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연꽃문화제 4 (0) | 2019.07.22 |
---|---|
세미원연꽃문화제 3 (0) | 2019.07.22 |
세미원연꽃문화제 1 (0) | 2019.07.22 |
송이공원 가는 길 (0) | 2019.07.21 |
올림픽공원의 여름꽃/원추리 외 (0) | 2019.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