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포스팅의 세번째로는 내가 수원화성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방화수류정, 화홍문과 수원천 그리고 벽화마을의 모습을 올린다.
한여름을 맞아 푸르고 싱싱하게 자란 용연의 연잎들과 주변의 푸르른 녹음이 멋지다.
성곽에서 내려다본 방화수류정과 용연
방화수류정 (또는 동북각루)
방화수류정에서 용연을 배경으로 셀프샷
북암문
화홍문(또는 북수문)
화홍문에서 본 용연
화홍문 내부에서 본 수원천
화홍문 내부
수원천과 화홍문
행궁동 벽화마을
벽화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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