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들렀던 남한산성 행궁의 모습이다.
사실 행궁은 몇차례 다녀왔기에 자주 여러차례에 걸쳐 방문할 만한
볼거리는 없지만 요즘은 산성길을 따라 장시간 등산하는 것이 힘에
부쳐 주차장 부근에 있는 행궁을 자주 찾게되는데 이곳에 이끌리는
가장 큰 이유는 행궁의 나무들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입장료도 무료이고.....
매표소와 행궁의 정문인 한남루
행궁 안에서 본 멋진 보호수
멋진 보호수와 그앞의 행궁
행궁 내부 전시물
행궁안에서 본 한남루
이 나무도 멋져 갈때마다 꼭 사진을 담게된다
후원 뒷편의 멋진 소나무들
행궁 후원의 개망초 군락. 인부들이 개망초를 벌초하고 있어 아쉽게도 이 멋진 군락이 없어지게 되었다
벌초중인 인부들
왕실복실체험 (옷이 너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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