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축제를 앞둔 하늘공원 (2)

억새축제를 하루 앞둔 하늘공원의 핑크뮬리와 댑싸리 그리고 억새 이외의

하늘공원의 꽃들과 풍경을 중심적으로 올린다.
막상 억새축제라 주인공은 억새겠지만 핑크뮬리가 더 인기를 끄는듯

핑크뮬리밭이 사진을 담는 사람들로 더욱 붐비고 있다.

물론 핑크뮬리밭 자체가 억새 밭에 비해 훨씬 규모가 작고 지난해 처음 이곳에

선보인후 소문이 퍼져 이 분홍색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가 같이 있으니 더욱 화사해 보인다

댑싸리는 아직 물이 덜 들은듯 지난해만 못하다

댑싸리 뒷편의 핑크뮬리는 핑크색으로 완전히 물들었다

액자 포토존의 유아원생들

축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