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 공원을 다녀왔다.
아직은 가을 단풍은 좀 이른 편이지만 곳곳에 가을의 모습이 엿보이고 있다.
먼저 양화한강공원의 가을 풍경을 올린다.
고가 보도끝자락 엘리베이터 탑승구에서 본 양화한강공원의 끝자락
양화한강공원의 끝자락에 만개한 슈크렁
꽃은 민들레와 흡사한데 줄기와 잎새는 다르다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연결되는 철교
슈크렁과 억새
한강을 배경으로
당산철교와 그아래 수상택시 탑승지역 (요즘은 운행을 안하는듯)
강북 방향
개망초
요즘 이런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당산철교 하단
국화밭에서
키다리 (?)
백일홍
양화대교와 카페
많이 져버린 코스모스 밭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힌트는 동영상 2분경을 보세요)
유난히 빨리 단풍이 든 나무
장미원의 장미꽃도 져가고 있다
양화한강공원의 강태공들이 설치한 낚시대과 뒷편의 선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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