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 안산도시자연공원의 네번째 행선지이자 네번째 포스팅인 안산 허브원의
향기로운 모습을 올린다. 언젠가 허브원 근처에 방죽이라는 작은 수생식물원을
들렀었는데 그후 다시한번 찾아볼려해도 찾을수도 없었고 매번 시간에 쫓겨 그냥
포기하고 왔다.
허브원 윗쪽의 야외 무대
일부 꽃은 절정기는 지났지만 아직은 볼만한 허브원의 허브식물들
핫립세이지
천일홍
아마란스
매리골드
멕시칸 세이지
아스타
세이지
내가 특히 향을 좋아하는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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