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머리 해수욕장

대부도 여행중 바다향기 테마파크와 대부도 관광안내소 그리고 방아머리 먹거리 타운

앞에 있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에 잠시 들러 담은 사진 몇장을 올린다.

해수욕철도 아니고 주말도 아니라 해수욕장은 텅텅 비어있고 쓸쓸해 보인다.

바닷가에 흔하디 흔한 갈매기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방아머리 해수욕장 입구의 화려한 하트 시설물

방아머리 해수욕장의 명물인 해송들

시즌이 아니라 바닷가는 쓸쓸하다

나홀로 해수욕장을 독차지 하였는데 갈매기 몇마리가 침입자에게 텃새를 부리는듯

풍력발전기

대부도의 명물인 바지락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