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다녀온 월드컵공원중 평화의 공원 사진들이다.
이날 월드컵공원중 평화의 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을 다녀왔는데
하늘공원은 그 전주에 다녀왔기에 생략하였고 노을공원은 지난 5년간 두번을
다녀왔는데 전철이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불편하고 노을의 모습을 담으러
가기 전에는 월드컵 공원 다른 곳에 비해 볼거리가 떨어지는 편이라 최근에는
잘 안가게 된다.
가을색 깊어가는 평화의공원의 모습을 2회에 걸쳐 포스팅한다.
난지연못에 멋지개 만개한 억새
억새 가운데의 코스모스
갈대와 억새
단풍이 물들어가는 나무들
갈대
여인 두명이 팬플룻을 연주하고 있다
보드워크 위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역시 늦가을의 주역은 억새가 아닐까
구절초는 절정기를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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