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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가을색 깊어가는 평화의공원 (2)

by DAVID2 2019. 10. 28.


가을색 깊어가는 평화의공원의 두번째 포스팅이다.




무슨꽃인지 이름은 몰라도 깨끗한 색상과 모양이 보기 좋아 여러장 담았다



















내가 점심을 먹은 야외식당은 어느 일류 고급식당 못지 않다. 혼밥을 먹어서 그렇지....


져가는 구절초









예전엔 그냥 흰색의 돌로만 알았는데 처음으로 가까히 다가가 보니 여인들의 무릎이였다. 아니 남자의 것도 있나??








거의 져가는 에너니 드림센터 앞 정원의 코스모스




이곳 댑싸리 역시 퇴색해 말라 죽어가는 모습이다


덩쿨 터널의 컨디션도 역시 늦가을 이라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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