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가을꽃 시리즈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들꽃마루와 장미광장의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있어 정녕 2019년
올림픽공원의 마지막 꽃들이 되지 않을까?
몽촌호수의 억새와 갈대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
곰말다리와 갈대 그리고 억새
향기가 특히 좋아 국화차로 사용된다는 산국
들꽃마루의 코스모스는 아직도 만개가 덜 되었다
코스모스 밭 뒷편의 구절초는 거의 다 져가고....
황화코스모스도 이제 끝물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사진 담는이들이 많다
장미광장의 장미도 아직은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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