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에 돌출된 형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로
호흡을 하고 냄새를 맡는 데 이용되는 기관이다. 대부분의 포유동물의 코에는 코털이 나 있는데,
이는 이물질을 걸러내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코는 대개 얼굴의 중심에 위치하며, 입보다 위쪽에 있다.
다만 포유류라고 해도 전부 위치 및 모양에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얼굴 중앙에 자리 잡은 호흡기관의 일부이자 후각을 담당하는 감각기관의 일종으로,
해부학적으로는 외부에 돌출되어 있는 "외비(外鼻)"와 내부기관인 "비강(鼻腔)"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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