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돌아가는 모습도,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비상이 걸린 방역 상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음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요즘 세월 나가는 것도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누군가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한다. 비록 부럼이나 나물들은 못먹고 평범하게
지나쳤지만 조금전 아파트 정원에 나가 2020년 대보름달을 담아왔다.
나무가지에 걸린 대보름달
가로등에 비친 마른 나무가지가 나름 멋지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보름달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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