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눈이 많이 내렸다. 아마 올겨울 가장 많은 눈이 아닐까?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후에는 그치고 녹아버릴라 걱정되어 오전에
얼마 되지않는 적설량이건만 살포시 내려않은 싸락눈의 모습을 담아왔고
오후에는 비교적 눈발이 굵어져 올림픽공원에 설경을 담으러 나섰다.
앞서 아파트 주변의 설경을 올린데 이어 올림픽공원에 다녀올때 추가로
담아온 아파트 주변의 설경을 올린다.
아파트와 양재대로 사이의 방이천
아파트 담길의 메타세콰이어
양재대로길가의 철쭉에 내려앉은 눈
방이천을 건너 아파트 옆 출입구로 들어오는 다리
아파트의 놀이터
좌측은 코롱아파트 우측은 내가사는 아파트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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