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과 5월초 동안 총 12회에 걸쳐 아파트의 봄 시리즈 11회를
포스팅하였는데 12회 포스팅으로 아파트에 만개한 불두화와
꽃잔디 그리고 아파트 앞 길가의 방이천에 개화한 노랑꽃창포,
아파트와 방이천 사이의 메타세콰이어길의 싱싱한 녹음을 올린다.
사진들은 약 일주일 전에 담은것들이라 지금은 이보다 많이 져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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