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늦은봄 포스팅 네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수변쉼터와 호수가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지난번에 다녀왔을때 만개했던 수선화와 튤립은
사라졌지만 호수가의 오색버드나무의 멋진 반영이 특히 아름다워
그 공백을 충분히 메워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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